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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실천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, 또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소규모 공동체입니다. 이번 디자인캠프에서는 일상의실천 김어진 디자이너가 총디렉팅을 맡고, 일상의실천 그래픽 디자이너 안지효, 양현호와 웹디자이너이자 개발자 신지웅이 멘토링 할 예정입니다.
옆( ):가까운 것의 재발견과 시각화
디자인은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. ‘옆( ):가까운 것의 재발견과 시각화’는 ‘보이는 것 너머’에 대한 시선과 시각을 함께 전환해봅니다. ’옆‘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방향 지시를 넘어서, 함께 있는 사람, 미시적 / 거시적 관계, 보이지 않지만, 영향을 주는 존재들을 포함합니다.
관찰에서 시작해 익숙함에 가려졌던 사람과 공간, 관계, 일상적 동선 등을 다시 바라보고, 그 안의 패턴과 흐름을 구조화하고, 언어화하고, 시각화하여 그래픽, 인터페이스, 내러티브 등으로 옮겨봅니다. 심화 과정을 원하는 분들은 p5.js 등 인터랙티브 개발 도구 활용도 가능합니다.
*참가자는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작업합니다.